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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 6장) 돌아오신 하나님, 경배받으실 하나님

https://youtu.be/aYAlTBSwA8s (삼상 5장 ~ 6장) 돌아오신 하나님, 경배받으실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으로 주신 언약궤를 앞세워 전쟁에 나가면 승리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성막에 있어야 할 언약궤를 끌고 전쟁에 나아갑니다. 그러나 언약궤는 납치해 갈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까지 납치해서 전쟁으로 끌고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은 함께 하지 않으셨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전쟁에서 삼만명이란 이스라엘 군인이 죽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언약궤 마저 블레셋에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 비극적인 상황을 비느하스의 아내가 죽어가면서 자기 아들에게 이름으로 붙였습니다. ‘이가봇’, 이-카보드, 카보드: 영광, 이: 부정접두어, 영광이 없다. 하나님의..

설교/사무엘상 2026.07.19

(사무엘상 4장)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https://youtu.be/Xk3Vzi1L_eo 1. 하나님께 여쭙지 않는 이스라엘 이스라엘과 블레셋 간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첫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사 4,000명이 죽임을 당합니다.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때, 이스라엘 장로들은 자기들끼리 말합니다. (삼상 4:3상)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이런 질문이 있고 난 다음에 해야 할 일은 그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서 하나님께 여쭙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사사들이 통치하는 시대에서 왕이 통치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깨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던 사람들은 이런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앞 세대..

설교/사무엘상 2026.07.12

(사무엘상 3장) 말씀하시는 하나님

(삼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이상'은 히브리어 חָזוֹן (하존, ḥāzôn)입니다.이 단어는 환상(vision), 계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예언적 계시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성경에서 주로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잠언 29:18 "묵시(חָזוֹן)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계시를 주지 않으시던 침묵의 시대였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까? 우리가 부부 사이에 말을 안할 때, 혹은 직장 동료 사이에 말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떨 때 ..

설교/사무엘상 2026.07.01

(사무엘상 2장) 하나님이 존중하시는 사람

https://youtu.be/q3D5tbZyp8Y 하나님이 존중하시는 사람사무엘상 2장자식이 없어서 마음 아픈 한나, 그에게 남편의 또 다른 아내인 브닌나가 더욱 그녀를 아프게 합니다.그 아픈 가운데 한나는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고 통곡합니다. 그런 한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십니다.사무엘상 1장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아픔에도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픔 가운데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엉뚱한 데 가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과 씨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하고, 하나님 앞에서 해결함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왜 그렇습니까?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치료자이시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해결자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

설교/사무엘상 2026.06.21

(사무엘상 1장) 아픔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https://youtu.be/kSATqR-ywCI 아픔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2026년6월14일 주일예배 설교 삼상 1장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엘가나는 에브라임 땅에 살고 있었을 뿐이지 에브라임 지파 사람은 아닙니다. 그는 레위인입니다. 레위인들은 12지파에서 제공하는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았기 때문에 엘가나는 레위인으로 에브라임 지파의 땅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역대상 6:33에 보면 찬양 사역자들(성가대원들)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데 사무엘의 아들의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를 쭉 올라가면 레위인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상 6:33-38) “[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

설교/사무엘상 2026.06.14

가장 좋은 편을 택하라 (누가복음 10:38~42)

https://youtu.be/bmfDS0z8txw가장 좋은 편을 택하라누가복음 10:42, 고린도전서 9:12-14본문 말씀누가복음 10:42“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고린도전서 9:12“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들어가는 말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섬길 것인가, 쉴 것인가.내 권리를 주장할 것인가, 양보할 것인가.봉사할 것인가, 말씀을 들을 것인가.사람의 기대를 따를 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성경에는 이러한 고민 앞에서 중요한 선..

설교/신약 2026.06.07

하나님의 은혜, 사람의 책임

https://youtu.be/TyoP6l34_Fs하나님의 은혜, 사람의 책임고린도전서 10:1-13오늘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은 많은 성도들이 위로와 힘을 얻는 말씀입니다.“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이 말씀을 읽을 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겪는 고난과 어려움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고난은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이해합니다. 물론 그렇게 적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사용된 “시험”이라는..

설교/신약 2026.05.31

(룻기 설교 3) 기업 무를 자 보아스

https://youtu.be/E3rp02RXm_g 기업 무를 자 보아스룻기 4장오늘은 룻기 세 번째 말씀으로 룻기 말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지난주에 룻은 보아스에게 “나의 남편이 되어 주십시오. 나의 기업을 물러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룻기 4장 1절에 보면,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갑니다.고대 사회에서 성문은 단순히 사람들이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재판이 이루어지고, 중요한 회의가 열리고, 매매나 계약이 공식적으로 확정되는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보아스는 이 일을 개인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성문으로 올라가 공개적이고 합법적으로 처리하려고 한 것입니다.그때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갑니다. 룻과 나오미의 기업을 무르는 일에 있어서 보아스보다 우선권을 가진 사람이 ..

설교/룻기 2026.05.25

(룻기 설교 2) 처음보다 더한 인애

https://youtu.be/UdvE1X08f34 (룻 3:6-10) “[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오늘은 룻기 2~3장을 중심으로 말씀..

설교/룻기 2026.05.17

(룻기 설교 1) 믿음과 인애로 베들레헴에 온 룻

https://youtu.be/O-4LupknXBE 믿음과 인애로 베들레헴에 온 룻 룻기 1:1~2:7 (룻기 1:1-2:7)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설교/룻기 2026.05.10